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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스1) 민경석 기자 = '입양의 날'을 맞은 11일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를 찾은 어머니와 딸이 입양 후 양부모에게 장기간 학대를 당하다가 지난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고 있다.
'입양의 날'은 입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국내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됐다.
'정인이 사건'이 발생한지 불과 6개월 만에 경기 화성에서 2세 입양아 학대 사건이 발생하면서 관련자 처벌 강화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2021.5.1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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