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전조등도 끈 채 시속 200km 넘는 속도로 내달리던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비틀대며 주행하는 차량을 본 시민이 20분 가까이 추격한 덕분에 가까스로 붙잡았습니다. 붙잡힌 20대 남성, 역시나 만취 상태였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장선이 기자(sun@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