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E채널 ‘노는언니’에서는 멤버들과 게스트가 농구 대결을 하기 전 유가네닭갈비 매장에서 푸짐한 식사를 하며 체력을 보충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노는언니’는 남들과 다르게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훈련을 하며 운동선수로 살아가고, 나라를 대표하는 삶을 사느라 못 놀아본 언니들의 노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는언니’ 멤버들이 일산에 위치한 유가네닭갈비 매장에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인 반반닭갈비와 푸짐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곁들였다. 특히, 식사를 하며 근황을 전하고, 평소 알 수 없었던 운동선수들의 경기 후 뒷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재미를 더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40년의 노하우가 담긴 고춧가루 양념을 통해 깔끔한 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닭갈비 브랜드이다. ‘노는언니’ 멤버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사이드 메뉴처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E채널 ‘노는언니’ 방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항상 저렴하고 푸짐한 양을 제공하는 유가네의 원칙을 지키며, 변함없이 고객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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