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한강 사망 대학생' 친구 조사…심해잠수팀 합류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 9일 당시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씨와 그의 아버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이들의 진술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손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 등 유류품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민간수색팀도 심해잠수사를 투입해 수중 수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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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 9일 당시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씨와 그의 아버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이들의 진술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손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 등 유류품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민간수색팀도 심해잠수사를 투입해 수중 수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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