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휴대폰 수색작업 난항

서울맑음 / 12.8 °
뉴스1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경찰이 고(故) 손정민씨 친구 A씨의 휴대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실종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친구 A씨의 휴대전화는 '아이폰8 스페이스그레이' 기종인 것으로 전해진다. 2021.5.10/뉴스1
groo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