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아스하리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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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비키니를 입고 남친과 달달한 데이트를 해 화제다.
10일(한국시간) 모델 겸 보디빌더 샘 아스하리(25)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브리트니와 찍은 해변의 달달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비키니를 입은 채 근육질 남친의 뺨에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12세 나이 차를 뛰어넘고 수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샘 아스하리는 브리트니가 홀로 키우고 있는 두 아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고.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정신병원 입원 루머에 대해 SNS를 통해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을 믿지 말라. 가짜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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