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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박수홍 친형 재산 횡령 논란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와 한층 밝아진 근황 "찍어봤다홍"[★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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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9일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같이 셀카 찍어봤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이 다홍이를 끌어안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박수홍은 이전보다 더 밝아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박수홍은 친형과 재산 분할 관련해 법적 다툼을 벌였다. 당시 유튜브 댓글로 박수홍의 친형이 그의 재산을 횡령했다는 내용이 폭로됐고 박수홍도 이를 시인했다. 박수홍은 친형과 형수를 횡령혐의로 검찰에 고소해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박수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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