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박수홍 친형 재산 횡령 논란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와 다정 셀카…밝아진 근황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9일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이 셀카 찍어봤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홍이를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가 신기한듯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는 다홍이의 깜찍함과 한층 밝아진 박수홍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친형으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공개하며 지난달 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이에 친형 측도 변호사를 선임하며 맞대응에 나서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인 상태다.

사진=다홍이 인스타그램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