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
정다은 인스타그램 |
정다은이 가족과의 시간을 자랑했다.
10일 아나운서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날 아빠 어렸을 때 살던 동네 구경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자신을 쏙 빼닮은 딸과 한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이어 햇살 좋은 강가에서 산책하는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까지 KBS2 '드라맛집 오마주'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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