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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최영창 전 국립진주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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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최영창 전 국립진주박물관장을 임명한다고 10일 전했다. 임기는 2024년까지 3년이다. 최 신임 이사장은 국립진주박물관장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조사연구실장, 문화일보 문화부 차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전통문화 보급과 창의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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