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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 신임 이사장에 최영창 전 국립진주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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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신임 이사장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 신임 이사장에 최영창 전 국립진주박물관장을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 5월9일까지 3년이다.

최영창 신임 이사장은 1992년 문화일보 수습 1기 기자로 입사해 20여년간 문화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조사연구실장, 국립진주박물관장을 지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전통문화 보급과 창의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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