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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여자로 안 느껴져" 이휘재 폭탄 고백→정준하도 "3천毛 심었다" 탈밍아웃까지 ('1호')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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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이휘재가 탈모 부작용으로 아내 문정원의 고충을 전한가운데 정준하도 탈밍아웃을 깜짝 고백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역대급 모모임 라인업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만수르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했다. 정준하는 “주나 안 주나 늘 정주는 정준하”라며 유행어로 호기롭게 인사했다. 또한 1년 6명 뽑는 전통주 소물리에 시험에 합격했다는 정준하는 당당한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라고 소개했다.

‘노브레인 서바이벌’이란 프로그램으로 바보연기를 해야했던 정준하에게 바보연기로 인해 불편했던 적이 없는지 물었다. 정준하는 “당시 드라마 ‘회전목마’ 촬영 중이었다”면서 “연출팀이 극에 몰입이 안 되는데 ‘노브레인 서바이벌’ 언제까지 하냐고 물었다”며 운을 뗐다.

정준하는 “제 별명이 독한 맛에 6주, 개그꼐의 개업떡”이라면서 “시작하면 오픈 때만 쓰고 버려 ,이번에도 6주차에 없어질 거라 생각해 곧 없어질 거라 했는데 대박이 났다, 인기에 편승해서 드라마도 같이 인기끌기 위해 계속 하시라고 했다”며 비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임미숙과도 인연을 전한 정준하는 “어머니가 친해, 장모님 모시고와서 상견례할 때도 김학래, 임미숙 선배 집에서 했다, 인연이 깊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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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와 임미숙 부부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와 함께 모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제1회 총회 모임을 준비했다. 급기야 김학래는 초대하는 탈모 회원을 위해 통대관까지 했다고 .박준형은 “추진력 대단하시다”며 놀라워했다. 김학래는 “몽땅 다 내 개인돈으로 썼다”고 하자, 임미숙은 “마이너스 통장으로 썼냐”며 발끈, 김학래는 “출연료에서 썼다”며 출연료를 제대로 플렉스한 모습을 보였다.

박준형은 “역대급 탈밍아웃 커밍순”이라며 기대감을 안겼다. 가장 먼저, 개그맨 이상준이 도착했고, 김학래와 “탈모! 풍성!”이라고 서로 인사를 주고 받아 폭소하게 했다.

이상준은 “탈모인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출연했다”면서 “학창시절 이모가 넓은 줄 알았으나,이미 탈모가 진행된 상태”라면서 “대학생때는 모자를 쓰고 잠을 잔 적도 있다”며 아픈 과거를 전하며 “모발이식 5천모”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모두 “탈모계 고스펙자”라며 반가워했다. 이상준은 “어느 병원갔더니 박준형 선배 옛날 사진 있더라”면서 “오지헌, 채경선과 같은 병원출신, 근데 난 거기서 안했다”고 답했다. 이어 계약서를 정독하며 회원을 작성했다.

이때, 이휘재까지 깜짝 등장했다. 모두 탈밍아웃하러 온 그를 보며 “휘재가 왜 나와”라며 충격 받았다.이휘재는 “커피한잔 하자고하지 않았냐”며 탈모 모임을 알지 못한 채 왔는지 당황했다. 이휘재는 “이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일 줄은 몰랐다 화장실 갔다오겠다”며 탈주를 시도했으나 김학래는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간다”며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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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휘재는 “나는 모내기다”라며 비절개로 모발을 이식했다고 밝혔다. 모두 환호하자 이휘재는 “그게 박수칠 일이냐”며 당황했다. 이휘재는 “집이 이마가 넓고, 모발이 얇아, 근데 이마가 넓이진 것도 탈모라더라, 내가 왜 여기서 해명하고 있지?”라며 점점 말리기 시작했다.

모두 “몇 모 심었냐”고 구체적으로 묻자, 이휘재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4년 전, 비걸재로 모발이식했다”면서 “지인을 통해, 절개방식인 잔디심기는 아프다고 해, 아픈 추억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휘재는 “사실 정준하가 최초인 줄 알았다, 그때 준하 머리에 스테이플러 자국이 있어, 머리가 엄청 부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패널들은 게스트 정준하를 보며 “왜 (탈모) 안 한 것처럼 앉아있냐”고 물었고 정준하는 목이 탄 듯 물을 마시더니 “이래서 날 불렀구나, 이휘재가 등장할 때부터 심장이 벌렁거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사실 여기서 말하는게 귀엽더라, 난 2004년도 모발이식했다, 안 물어봐서 가만히 있었지 부끄럽지 않다”면서 “비절개와 절개 전부 다 했다, 당시 3천모 이식했다”며 탈밍아웃했다.

분위기는 바로 즉석에서 모모임 회원으로 유치하며 증정식을 전했다. 정준하는 “오랜만에 방송나왔는데 기사는 탈모로 도배하겠다”면서 모발 이식계 단군 할아버지로 불릴 것을 의식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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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4년 전, 비절개식으로 1000모했다”면서 M자 교정을 했다고 밝히면서 “비타민 MC시절, 이마 넓은 것도 탈모라고 해 약 처방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휘재는 “근데 탈모약의 부작용이 있다, 남성성이 저하된다”고 하자 김학래는 “그건 만명 중 열명”이라 했다.

이에 이휘재는 “그 열 명 중 한 명이 저였다”면서 “갑자기 아내(문정원)가 여자로 안 보여, 약을 먹고 두 달이 지났는데 여자로 안 보였다”고 깜짝 고백하면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 후 (부작용때문에) 탈모약을 끊고 곧바로 모발이식을 결심했다”며 비화를 전했다.

이때, 이휘재가 옆머리까지 그린 것을 포착했다. 모두 “털밍아웃하면 개운해져, 창피하니?”라고 이휘재에게 물었고,이휘재는 머리를 그린 것까지 들키며 “왜 보시냐”고 당황, 이내 “창피하지 않은데 내세울 건 아니다”고 했다.

이에 김학래는 “내가 ‘세바퀴’때, 이휘재가 날 임상실험했다, 머리가 풍성해지니까 몰래 전화해서 상담했다, 그때 이미 모발이식을 결심한 것 같다”고 폭로했고, 이휘재는 결국 회원가입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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