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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정인이 사건 7개월 만에 또…"학대 신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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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살 아이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신정은 기자, 아이가 꼭 회복을 해야 할 텐데, 지금 아이 상태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인천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 앞에 나와 있습니다.

피해 아동은 어제(8일)저녁 6시쯤 경기도 안산의 한 병원에 실려 왔다가 이곳으로 옮겨졌는데요, 뇌수술을 받고나서 지금은 외상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