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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안정환♥' 이혜원, 청바지+흰 티만 입어도 여신.."태닝한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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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혜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혜원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태닝한거가 티가난다며 ㅎㅎㅎ 와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햇님은 따뜻한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흰 티에 핏 되는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혜원은 태닝한 소식을 전하며 건강미 넘치는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그는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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