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황사에 갇힌 춘천 도심 |
(춘천=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강원 영서남부 5개 시·군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가 9일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원주·횡성·평창·영월·정선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9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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