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수)

이슈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포토]아들 넋 기리는 조화 바라보는 ‘한강 실종대학생’ 아버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한강에서 실종돼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22)씨의 부친 손현(50)씨가 8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정민씨를 기리기 위해 놓인 조화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손씨는 민간구조사 차종욱씨의 중재로 정민씨 사망을 안타까워하는 국민들이 전하는 ‘어버이날 꽃’과 선물을 받았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