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배우상을 수상한 윤여정 배우가 미국 일정을 마치고 오늘(8일) 새벽 5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윤여정 배우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입국 과정서는 따로 소감을 밝히진 않기로 했습니다.
윤 배우는 미리 전한 귀국 소감에서 "수상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고, 여전히 설레고 떨린다"며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덕분에 수상의 기쁨이 배가 되고, 하루하루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호건 기자(hog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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