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우먼 정경미가 미세먼지 최악 상황 속에서도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워 화제다.
8일 윤형빈 아내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만보걷기 7일째 만보 성공. 그리고 어플이 무엇이냐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이폰에 깔려있는 앱이랍니다! 저 뱅글뱅글 도는 그림입니다. 내일은 미세먼지가 없어야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경미의 만보 걷기 인증이 담겨 있다. 그녀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최악 상황 속에서도 하루 운동 성공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경미와 윤형빈은 2013년 결혼, 이듬해 아들 윤준 군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 윤진 양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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