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솔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라 2017년 11월 첫 우승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개인 통산 2승째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투어 6승에 도전하는 김민선과 신인 박보겸 등이 지한솔에 두 타 뒤진 4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YTN 김상익[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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