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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윤현숙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윤현숙은 7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쑤기. 아주 용감하게 잘 맞았어요. 1차 백신 접종 완료. 아까 백신카드를 올려서 지웠습니다. 도용할 수 있다고 해서요. 쑤기 맛난 고기 좀 먹고. 푹 잘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현숙이 마스크를 쓰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인증샷을 남기고있어 눈길을 끈다.
윤현숙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고생했다", "참 잘했어요", "벌써 미국 들어갔나", "무리말고 쉬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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