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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한 주 만에 29→34% 반등

파이낸셜뉴스 장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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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한 주 만에 29→34%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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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평가 2%포인트 하락한 58%p 집계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전주보다 5%포인트 오른 34%로 반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살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긍정평가는 34%, 부정평가는 2%포인트 하락한 58%포인트 집계됐다. 유보층은 3%, 모름·응답 거절 비율은 5%로 나타났다.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까지 떨어졌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일주일 만에 30%대 중반까지 회복하며 재보궐선거 패배 여파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는 분석이다.

연령별로 40대 지지율은 3%포인트 오른 46%를 기록했고, 50대도 9%포인트 상승한 38%를 기록했다. 30와 60대 이상은 각각 40%, 25%를 나타냈다.

긍정 평가 사유로는 △코로나19 대처(32%)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0%) △전반적으로 잘함·복지 확대(5%) △외교·국제관계 △정직함·솔직함(이상 3%)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사유로는 △부동산 정책(23%) △코로나19 대처 미흡(19%)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9%) △인사 문제(7%) 등의 응답이 나왔다.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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