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뉴스핌] 김용석 기자 = 왼쪽에 흐릿한 부분은 빗방울. 한때 많은 비가 내렸다가 멈춘 교촌오픈 대회장 그린. 2021.05.07 fineview@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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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오픈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한 선수들. [사진= 대회 조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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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1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800만원)이 7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50야드) West(OUT), South(IN) 코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세희, 김민선5, 박민선이 한조롤 묶은 첫조가 오전6시50분 정상 출발했다. 하지만 하늘은 잔뜩 뿌렸다. 오전9시께엔 갑자기 낙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흩뿌렸다. 하지만 비는 30분 만에 멈췄고 10시30분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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