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제시카 알바가 1463억원 돈방석에 앉은 후 근황이 공개됐다.
7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빌딩 입구에 등장했다. 세련되고 섹시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제시카 알바가 공동창업한 회사 어니스트 컴퍼니는 전날 미국 나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시가 총액은 26억8000만달러(3조174억원)이며, 제시카 알바가 보유한 주식 지분 가치는 1억3000만달러(1463억6700만원)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 아들을 두고 있다.
또 그녀는 친환경 유아용품 제조 기업 어니스트 컴퍼니를 설립, 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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