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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여당에서도 "임혜숙 적격으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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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장관 후보자 가운데 2명이 장관으로 임명됐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3명은 국민의힘이 반대하고 나서면서 청문보고서 채택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고 있는 임혜숙 과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당 일각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6일) 첫 소식,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