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이지 않고도 '살인자'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경찰관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여성을 단속했는데, 이 여성은 도리어 경찰관에게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넌 평생 멕시코인", "살인마"라고 인종차별적 말을 내뱉으며 경찰관을 지속적으로 모욕했는데요, 놀랍게도 여성의 정체는 교사였습니다. '평등'을 가르쳐도 모자랄 교사의 입에서 나왔던 '차별'적 단어들을 비디오머그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박정현, 김정윤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경찰관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여성을 단속했는데, 이 여성은 도리어 경찰관에게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넌 평생 멕시코인", "살인마"라고 인종차별적 말을 내뱉으며 경찰관을 지속적으로 모욕했는데요, 놀랍게도 여성의 정체는 교사였습니다. '평등'을 가르쳐도 모자랄 교사의 입에서 나왔던 '차별'적 단어들을 비디오머그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박정현, 김정윤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