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남북대화 조속 재개에 유관국 협력강화”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6일 미국의 새 대북정책과 관련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외교에 중점을 둔 현실적·실질적인 방향으로 결정된 것”으로 평가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개최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100일 만에 완료된 새 대북정책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실용적 접근을 통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리 정부는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에 환영의 뜻을 밝힌 상태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개최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100일 만에 완료된 새 대북정책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실용적 접근을 통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리 정부는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에 환영의 뜻을 밝힌 상태다.
상임위원들은 북미 및 남북 간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유관국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오는 21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이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동맹 현안을 비롯해 관련 사안들을 더욱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인도·미얀마 상황을 계속 주시하면서 재외국민의 보호와 지원에 만전을 기해 나가면서,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