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진영 "잔학행위 증거 모아 ICC에 제소"
미얀마 국민통합정부는 군부의 민간인 학살 행위를 국제형사재판소 ICC가 심판하도록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통합정부는 가해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서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군경의 무차별 학살을 비롯해 평화 시위 진압 과정의 사망 사례 등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시정부 격이던 연방의회 대표위원회를 포함한 민주진영은 지난 달 군부에 맞서기 위해 소수민족 인사들을 요직에 대거 포진시킨 국민통합정부를 구성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얀마 국민통합정부는 군부의 민간인 학살 행위를 국제형사재판소 ICC가 심판하도록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통합정부는 가해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서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군경의 무차별 학살을 비롯해 평화 시위 진압 과정의 사망 사례 등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시정부 격이던 연방의회 대표위원회를 포함한 민주진영은 지난 달 군부에 맞서기 위해 소수민족 인사들을 요직에 대거 포진시킨 국민통합정부를 구성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