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서울] 오세훈, '세종대로 사람 숲길' 점검..."녹지 늘려 보행 친화 도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종대로 사람 숲길' 현장을 찾아 보행자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늘려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세종대로 일대 보행로 폭을 최대 12m 넓힌 사람 숲길을 걸으면서 교통량 여유가 있는 곳에 녹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더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세종대로 사람 숲길은 시청에서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55㎞ 인도·자전거길로 지난해 7월 착공해 9개월 만에 완성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