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
▲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총기부금이 2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편스토랑'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우승 메뉴를 실제로 출시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왔다. '편스토랑'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0월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총 24개의 메뉴가 출시됐으며 기부금은 결식아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사용돼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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