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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잘한다' 37%…9주 연속 부정평가 우세

머니투데이 김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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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잘한다' 37%…9주 연속 부정평가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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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전국지표조사(NBS) 5월 1주차]

자료 =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27호 2021년 5월 1주차

자료 =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27호 2021년 5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7%로 전주대비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부정평가는 56%로 지난 3월 둘째주 이후 9주 연속 50%대를 유지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지난 3~5일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 비율은 37%로 4월4주차 조사(38%) 대비 1%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평가 비율은 56%로 전주와 같았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3월 2주차부터 9주 연속 부정평가(51%)가 긍정평가(44%)를 앞질렀다.

3월 3주(부정 53% 긍정 39%)를 비롯해 △3월 4주(부정 57%, 긍정 36%) △3월 5주(부정 56%, 긍정 39%) △4월 1주(부정 55%, 긍정 40%) △4월 2주(부정 58%, 긍정 35%) △4월 3주(부정 59%, 긍정 35%) △4월 4주(부정 56% 긍정 38%) 등이다.

지난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하고 부정평가가 줄어들었지만, 이번 조사에서 다시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령별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40대(긍정 57%, 부정 40%)를 제외하고는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긍정65%, 부정 27%)를 제외하고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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