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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문화현장] 불길 속 사투…안젤리나 졸리의 극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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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주연 안젤리나 졸리, 산불과 킬러들에 쫓겨]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

어느 날 숲 속에서 범죄 조직에 쫓기던 소년을 구하게 되고, 킬러들은 한나와 소년을 붙잡기 위해 숲에 불을 지릅니다.

주연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강인한 여성 소방관 역을 위해 매일 팔굽혀펴기를 300개씩 하고, 20미터 높이의 소방 타워에서 직접 뛰어내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