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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신발을 기부했다.
김인석은 5일 인스타그램에 "안젤라와 저는 어린이날을 맞아 송죽원아이들에게 운동화 선물을 하였어요.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하네요~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운동화 사진을 올렸다.
김인석은 그동안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도 송죽원 아이들을 위해 겨울 의류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김인석은 지난 2014년 방송인 안젤라박과 결혼하고,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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