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재판 후 경찰 폭행한 30대 검찰 송치
정인이 사건 재판이 끝난 뒤 실랑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월 서울남부지방법원 인근에서 질서유지 등 업무를 수행하던 여경을 폭행한 혐의로 중국 국적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정인이 양모 장씨가 탄 호송차가 밖으로 나왔을 때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정인이 사건 재판이 끝난 뒤 실랑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월 서울남부지방법원 인근에서 질서유지 등 업무를 수행하던 여경을 폭행한 혐의로 중국 국적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정인이 양모 장씨가 탄 호송차가 밖으로 나왔을 때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