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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친절한 경제] "선물 대신 ○○" 어린이날 신풍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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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5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오늘은 가정의 달 특집 준비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오늘 어린이날이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딸 있으시잖아요. 혹시 뭐 선물 준비하셨나요?) 아직 준비 못했고요, 방송 끝나고 오후에 퇴근하고 하나 사주려고 합니다.

<기자>

자녀들이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들이 유독 요즘 이 선물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