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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입원 위험 최대 3.6배' 변이, 국내 검출률 15%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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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전파력이 높고 입원 위험도 큰 걸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고 있어 또 걱정입니다. 정부가 확진자 일부의 유전자 분석을 하고 있는데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는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승현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 건수는 모두 1천105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