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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파도 소리 들으며 '섬택근무'…일석이조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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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재택이 아닌 섬택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외딴 섬마을에 사무실과 숙소를 마련해두고 직원들이 몇 명 씩 돌아가며 섬에서 근무하며 생활하고 있는 건데요, 보통의 직장생활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겠지요. 섬마을 주민들 반응도 좋습니다.

KNN 최한솔 기자입니다.

<기자>

바닷가 옆의 한 단층 건물.

평범해 보이는 이 건물은 한 공공기관의 사무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