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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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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4월 5주차 신작 6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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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릭스가 4월 5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입틀막 그저 쓰-윽 훑어 보기만 해도 깜짝 놀랄 작품들만 모셔왔습니다. 4월의 마지막 주, 우리의 정주행 라이프를 책임질 주옥 같은 주간 넷플릭스"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4월 5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허드 앤 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악인전 '감쪽 같은 그녀'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허드앤씬

한 여자가 도시를 떠나 작은 시골 마을의 오래된 집으로 이사하며 겪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그린 영화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악인전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감쪽 같은 그녀

72세 꽃청춘 말순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자동차로 국토 횡단 여행을 떠났던 미첼 가족이 갑작스럽게 로봇들이 점령한 세상의 유일한 구원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

씩씩하고 복 많은 찬실이의 현생 극복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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