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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런테크놀로지, 이스라엘 '라이다' 제조사와 자율주행 솔루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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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뷰런테크놀로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자율주행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가 라이다 센서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이스라엘 라이다 센서 제조사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뷰런테크놀로지는 '라이다' 인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기술 스타트업으로, 네이버 D2SF와 본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라이다 기술은 차량 주변에 레이저를 발사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거리를 측정해 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기술이다. 지난 1월, 뷰런테크놀로지는 라이다 센서 하나만을 사용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전자 개입 없는 100% 자율주행을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노비즈 테크놀로지는 이스라엘 방위군 기술사업부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라이다 제조기업으로,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고정형 라이다 센서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미국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통해 약 14억 달러(1조5708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으며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지난 2017년에는 네이버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김재광 뷰런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노비즈의 라이다 센서와 협력해 ADAS(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자율 주행 차량, 산업 안전, IOT, 보안 시스템에서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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