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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칸·넷플릭스 찍고 할리우드 에이전시 UTA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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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종서/ 넷플릭스 제공 © 뉴스1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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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영화 ‘버닝’과 ‘콜’의 전종서가 미국 UTA(유나이티드 탤런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할리우드에 본격 진출한다.

4일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영어 활동명이 레이철 전(Rachel Jun)인 전종서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1991년 설립된 UTA는 한국의 이병헌을 비롯해 안젤리나 졸리, 베네딕트 컴버배치, 틸다 스윈튼 등 영향력 있는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미국 최대의 에이전시다.

전종서는 앞서 2019년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전종서가 아시아 여배우로서는 보기 드물게 할리우드 영화의 메인타이틀 롤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아미푸르 감독은 '버닝'을 보고 전종서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모니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은 미국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비범하면서도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가 정신병원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케이트 허드슨을 비롯해 크레이그 로빈슨, 에드 스크레인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다.

2018년 칸영화제에 초청된 이창동 감독의 ‘버닝’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 전종서는 지난해 11월 넷플릭스에 독점 공개된 ‘콜’에서 보여준 광기어린 연기로 잇딴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스페인 원작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의 한국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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