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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안병용 의정부시장 탈당…교육감 출마 하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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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
[의정부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기초자치단체장인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4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지역에서는 안 시장이 내년 6월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안 시장은 3선이어서 더는 시장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그런데다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면 후보 등록일로부터 1년 전까지 당적이 없어야 하는데 안 시장이 이 시기에 맞춰 탈당계를 냈기 때문이다.

안 시장은 대학에서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교수로 재직하는 등 교육 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경험도 있다.

그는 신한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때 의정부시장에 당선된 뒤 2014년 재선과 2018년 3선에 성공했다.

안 시장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겠지만 현재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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