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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오 시장에게 공직자 투기 근절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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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시청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정의당 소속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공직자 부동산투기 근절과 이해충돌방지 대책을 즉각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권 시의원은 "오 시장이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시장 교란 행위를 먼저 근절하겠다고 했다"며 "최우선 과제인 공직자 투기 근절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공직자) 전수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2016년 이후 고위공직자 재산의 이해충돌 여부를 자체 점검했지만, 이해충돌을 지적한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엄정한 조사와 적절한 법적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이날 서울시 한 고위직 공무원의 부동산 매매와 관련해 이해충돌방지 의무 위반 가능성이 있다며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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