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브리트니, 리즈 후 많이 늙었지만..섹시 댄스는 여전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댄스를 공개해 화제다.

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에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올해 저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이 다큐멘터리들은 너무 위선적이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섹시한 의상을 입은 채 격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