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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검사 임관식 찾은 朴법무 “검찰 역할 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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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검사 임관식 찾은 朴법무 “검찰 역할 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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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영부인도 공직자 준해 처벌되도록 입법 보완 필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3일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을 마친 후 신임 검사들에게 “세상이 달라진 만큼 검찰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날 신규 임용된 검사들은 제10회 변호사 시험 합격자 가운데 73명이다.

과천=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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