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축소돼 치러집니다.
오는 4일 '오월 여성 포럼'을 시작으로 '오월 기념 포럼'과 5·18민주화운동 기념 전시 '법 앞에서' 등 20여 개 기념행사가 5월 한 달 동안 광주 곳곳에서 열립니다.
5·18 최대 행사인 전야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등 제한된 장소에서만 진행되며, 민주평화대행진과 시민 난장 행사는 열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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