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를 잊고 무리하게 운동을 한 근육맨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몸무게 잊은 근육맨’이라는 제목과 함께 짤막한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철봉에 매달리려는 남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남성은 철봉에 매달리는 순간 철봉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다.
최근 온라인상에 ‘몸무게 잊은 근육맨’이라는 제목과 함께 짤막한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철봉에 매달리려는 남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남성은 철봉에 매달리는 순간 철봉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다.
![]() |
몸무게 잊은 근육맨, 자신의 몸무게를 잊고 무리한 운동을 한 근육맨이 등장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즉 건장한 체격의 남성은 자신의 무게를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철봉에 매달려 벌어진 일로 보인다.
‘몸무게 잊은 근육맨’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 남자 진짜 아프겠다.” “몸무게를 고려하지 않고 일어난 불상사.” “이 영상 찍은 사람도 적지않게 놀랐을 듯.” “보기만 해도 내가 다 아프다.”등 걱정섞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매경닷컴 이슈팀 안하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