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AP/뉴시스]3일(현지시간) 코로나19 급증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의 시장이 폐쇄된 동안 지역 상인들이 거리에서 채소와 생선, 고기 등을 팔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가 코로나19 급증으로 수도권을 봉쇄하고 시민들에게 밖에서 음식을 사지 말라고 권고하면서 시민들은 온라인 상점을 통해 음식을 배달시키고 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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