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우선 1차 접종을 보류하고 남은 백신 물량으로 지난달 1차 접종자의 2차 접종에 집중할 예정이다.
앞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화이자 백신 접종을 위한 추가 예약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은 오는 8일까지만 접종 예약을 받고, 다른 지역들도 당분간 2차 접종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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