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백신의 지연 공급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우려가 현실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백신 가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면서 정부가 국민의 불신을 종식시키려면 백신별, 월별 도입 물량과 재고 물량, 접종 현황과 계획이 담긴 구체적이고 세밀한 백신 로드맵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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