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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어디서 본 것 같은데?"…눈길 끈 영부인의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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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질 바이든 '재활용 드레스'입니다.

미국의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최근 입은 드레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질 바이든 여사는 며칠 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의회 연설 현장에 꽃무늬 수를 놓은 짙은 남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요.

어디서 본 것 같다는 평가가 나왔는데 알고 보니 이 드레스는 지난 1월 대통령 취임식 날 입었던 크림색 드레스를 재활용한 옷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