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부진·이서현, 삼성생명 3:2:1 비율로 상속 (CG)[연합뉴스TV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